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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이 23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코스타리카와의 평가전에서 수비불안으로 두 골을 내줬지만, 전반 28분 황희찬(울버햄프턴)의 선제골과 후반 41분 손흥민(토트넘)의 프리킥 동점골에 힘입어 2대 2로 비겼다. 손흥민(왼쪽)이 프리킥 동점골을 성공시키고 있다. [로이터]코스타리카 평가전서 평가전서 무승부 프리킥 동점골 한국 남자